부자의그릇#이즈미마사토1 부자의 그릇 (나는 돈을 다룰 만한 그릇인가?) 돈에도 인격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겁니다. 돈이라는 것에도 인격이 있어 돈을 소중히 하고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에게 돈이 담긴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. 누구나 살아가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돈과 함께 살아갑니다. 누군가는 돈과 동반자로 잘 사는 삶도 있고 또 누군가는 돈의 노예로 하루하루 나를 위해 사는 건지 돈을 위해 사는 건지 판단이 어려운 채로 살아가기도 합니다. 결국 중요한 것은 돈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. 부자의 그릇은 책 표지 타이틀에 쓰여 있듯이 수많은 젊은 부자가 꼽은 최고의 '부자학 인문서'로 많이 알려졌습니다. 소설 형식으로 쓰여있어 돈 공부 경제공부와 상관없이 하나의 스토리를 읽듯이 술술 읽힙니다. 부자의 그릇...(시작) 사업에 실패한 한 남자가 추운거리에 나와 있습.. 2022. 11. 13. 이전 1 다음 반응형